[SHURE] SE210 [청음가능]
[Sennheiser] CX95 Style [청음가능]
[WESTONE LABS] NEW UM1 (2007년신형) [청음가능]
[beyerdynamic] DTX50 [청음가능]
[ULTIMATE EARS] Super.fi 4 Gunmetal Blue [청음가능]
[DENON] AH-C751 BK/SV [줄감개 증정]
[KLIPSCH] Custom 1 - High Performance Noise-Isolating In-Ear Earphones [청음가능] 

 

위 이어폰들을 한번씩 착용해보았습니다만.

 

음질에있어서 굵은 글씨로되있는 슈어 SE210과 베이어 DTX50이 가장 나아보이더군요.

 

클립쉬 커스텀 1을 추천해주셧는데 위 기기중 가장 실망스러운 소리를 내준걸로 느껴졌습니다..

저도 착용감이 좋길래 기대했건만....좀 튀게 나빳던 기억이..;

제가 데논 리시버를 사용하는 탓에 데논 이어폰에도 기대했지만 피곤한 고음을 내주는걸로 느껴져서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이 워낙 시끄러운 곳이기도 하고 음원이 나빳던 탓일수 있으니

 

다시한번 청음을 해보고 싶습니다.

 

될수 있으면 귀뒤로 넘기는 타입을 원합니다만..CX95를 들어보지 않고 결정하면 중대한 실수를 하는것 같아서 CX95 청음용이 준비되면 꼭 CX95까지 포함해서 청음을 해보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위 기기들의 청음이 가능할지

 

CX95의 입고는 언제쯤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 ^^